양수빈 블로그

운칠기삼

오늘 좋은 기회를 얻어, 평소 너무나도 좋아하고 동경하던 분과 티타임을 했다. 대화를 나누고 돌아오는 길에 이상하게 오래 남는 말들이 있었다. 그냥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는 감상으로 흘려 보내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그 말을 핑계 삼아, 요즘 내가 나 자신과 일을 바라보는 방식을 한번 정…